반응형 supermoon1 슈퍼 블루문 체험하다 8월 31일 떠올랐던 달을 '슈퍼문'이라고 하며. 천문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진 상태에서 뜨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고 합니다. 2023년 8월 31일 어제 떠올랐던 둥근달과 지구 사이 거리는 약 35만 7341㎞로, 평균 거리인 38만 4400㎞보 다 약 2만 7000㎞ 가깝습니다.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 떠오르는 보름달에 비 해 14% 크고 30%가량 더 밝았습니다. 어제 휘황찬란한 '슈퍼 블루문' 놓치셨다면 2037년까지 못 보게 되기 때문에.'슈퍼 블루 문'을 놓치게 된 분들은 아쉽게도 14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. 3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슈퍼 블루문은 서울 기준 오후 7시 29분에 떠서 다음 날 인 9 월 1일 오전 7시 1분에 지며... 2023. 9. 1. 이전 1 다음 반응형